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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이 조제핀에게 · 1796년 4월 5일

나폴레옹의 편지 · I장 이탈리아로 · Albenga

제노바 해안의 알벤가
제노바 해안의 알벤가 · Albenga, côte de Gênes · 1832

첫 문장 낭독 듣기 (프랑스어)

원문과 번역

Il est une heure après minuit. L'on m'apporte une lettre ; elle est triste, mon âme en est affectée : c'est la mort de Chauvet.

새벽 한 시야. 편지가 한 통 왔어. 슬픈 편지라 마음이 무너져. 쇼베가 세상을 떠났대.

Mon amie, je sens le besoin d'être consolé.

내 사랑, 누가 나를 좀 달래 줬으면 좋겠어.

Qu'est-ce que l'avenir ? Qu'est-ce que le passé ? Qu'est-ce que nous ?

미래란 뭘까? 과거란 뭘까? 우리는 뭘까?

Chauvet est mort ; il m'était attaché ; il a rendu à la patrie des services essentiels. Son dernier mot a été qu'il partait pour me joindre.

쇼베가 죽었어. 나를 아끼던 사람이었고, 나라를 위해 큰일을 했어. 마지막으로 남긴 말이, 나를 만나러 떠난다는 거였대.

Je suis un peu fatigué, je suis tous les jours à cheval. Adieu, adieu, adieu. Je vais dormir.

나 좀 피곤해. 날마다 말을 타거든. 잘 있어, 잘 있어, 잘 있어. 이제 잘게.

Le sommeil me console : il te place à mes côtés, je te serre dans mes bras. Mais au réveil, hélas ! je me trouve à trois cents lieues de toi.

잠은 나를 달래 줘. 잠이 들면 당신이 내 곁에 있고, 나는 당신을 꼭 안아. 그런데 깨어나면, 아아, 당신과 삼백 리외나 떨어져 있어.

편지에서 고른 문장들입니다. 번역은 언어 미술관이 새로 썼습니다.

큐레이터 노트
이틀 뒤, 알벤가의 사령부에서 새벽에 쓴 편지예요. 쇼베는 이탈리아 원정군의 보급을 책임진 관리로, 프롤로그에서 형에게 책을 가져다줄 사람으로 나왔던 그 사람이에요. 바라스는 그때 프랑스를 다스리던 총재 다섯 명 가운데 한 사람으로, 조제핀과 보나파르트를 둘 다 잘 아는 사이였어요. 리외(lieue)는 옛 거리 단위로 약 4킬로미터예요.

앱에서는 이 편지가 메신저처럼 한 줄씩 도착하고, 낱말마다 뜻이 함께 나와요. 편지 속 인물과 짧게 말해 보는 회화도 있어요. I장은 무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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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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