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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가 테오에게 · 1888년 2월 21일

빈센트의 편지 · I장 남쪽으로 · Arles

밀짚모자를 쓴 자화상
밀짚모자를 쓴 자화상 · Autoportrait au chapeau de paille · 1887 (Paris)

첫 문장 낭독 듣기 (프랑스어)

원문과 번역

Mon cher Théo, durant le voyage j'ai pour le moins autant pensé à toi, qu'au nouveau pays que je voyais.

사랑하는 테오에게. 오는 길에 나는 처음 보는 이 고장만큼이나 너를 많이 생각했어.

Maintenant je te dirai que pour commencer il y a partout au moins 60 centimètres de neige de tombée, et il en tombe toujours.

먼저 말해 둘게. 여기는 온통 눈이 60센티미터나 쌓였고, 지금도 계속 내리고 있어.

J'ai aperçu de magnifiques terrains rouges plantés de vignes, avec des fonds de montagnes du plus fin lilas.

포도나무를 심은 붉은 밭이 정말 멋졌어. 그 뒤로는 아주 고운 연보랏빛 산이 이어졌고.

Et les paysages dans la neige avec les cimes blanches contre un ciel aussi lumineux que la neige, étaient bien comme les paysages d'hiver qu'ont fait les Japonais.

눈 덮인 풍경은, 눈만큼 환한 하늘에 하얀 봉우리가 솟은 모습이 꼭 일본 사람들이 그린 겨울 풍경 같았어.

편지에서 고른 문장들입니다. 번역은 언어 미술관이 새로 썼습니다.

큐레이터 노트
빈센트는 1888년 2월 19일 파리를 떠나 20일에 아를에 닿았어요. 남쪽의 햇빛을 찾아왔지만, 그해 아를은 보기 드문 폭설에 덮여 있었어요. 그림은 떠나기 몇 달 전 파리에서 그린 자화상이에요.

앱에서는 이 편지가 메신저처럼 한 줄씩 도착하고, 낱말마다 뜻이 함께 나와요. 편지 속 인물과 짧게 말해 보는 회화도 있어요. I장은 무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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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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